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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리스킬 -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의 4대 원칙 -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한다. - 질보다는 양이 중요하다. - 비판하지 않는다. - 결합과 개선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낸다. 브레인스토밍 인원구성(6~12명) - 회의진행자 - 발표한 내용을 기록할 사람 - 아이디어 발표자 브레인스토밍 진행단계 1) 오리엔테이션 : 주제선정 및 정보수집 - 문제, 목표, 방법과 해결책 - 개별 아이디어 목표치 제시 2) 개별발상 : 아이디어 정리 3) 집단토론 4) 평가 브레인스토밍 정리방법 - 마인드맵을 그리자 - 포스트잇을 붙이자
초보 팀장이 저지르는 다섯가지 실수 언젠가 다시 팀장이 되면 써먹어야겠다. 1. 연습되지 않은 피드백- 자신의 기준으로만 피드백을 할 경우 팀원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다. 2. 일회성 피드백-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3. 개인에 치우친 문제해결- 문제를 개인 단위로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팀원 개개인을 만나면서 노력하지만, 근본적인 이슈는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구조적 문제)- 팀 회의 없이 개인별 미팅만 하다보면 팀원들은 각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다. 4. 단기 성과에 대한 욕심- 앞선 의욕에 단기성과에 집착한다.- 관행적인 업무 및 성과창출에 장애가 되는 것들을 없애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에 좋다. 5. 인풋 중심의 관리 : 마이크로 매니징- 관리자는 기본적으로 팀원들이 자신의 관리와 통제범위에 있기를 바란다...
내 이야기가 무섭게 받아들여질 때 조직원들에게 내 이야기가 무섭게 받아들여진다면내 한마디가 무서운 이유는 하나다.조직원들이 봤을 때그 한마디가 옳을 때 무서운것이며, 그 한마디가 옳지 않을 때는 무서울 수 없다.
가계부, 그리고 저축 꽤 오래전부터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가계부를 쓰기 시작한 이유는 첫 직장의 연봉이 너무 낮았기 때문이다. 최저임금도 안되는 연봉을 가지고 생활하기 위해그 와중에도 학자금 대출과 저축을 하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2,000도 안되는 연봉으로 1년 동안 약 반절의 돈을 모을 수 있었다.물론, 목표금액이 달성되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졌지만.덕분에 학자금 대출은 어떻게든 해결할 수 있었다. 얼마간 쓰다가 포기할 줄 알았지만, 아직도 꾸준히 쓰고 있다. 하지만, 쓰다보니 계획은 없고,단순히 기록에 목적을 두고 가계부를 쓰고 있는 걸 깨닫게 되었지만,그래도 전혀 쓰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며칠 전 적금 만기가 되서 새로 적금통장을 개설하러 갔다.이번에는 얼마나 적금에 넣을 것인가 고..
경험, 경력에 대한 생각 어떤 장교가 왕에게 물었다."폐하처럼 훌륭한 전략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장교의 물음에 왕은 이렇게 답했다."전쟁사를 열심히 공부하라." 장교는 왕의 대답에 고개를 갸우뚱 하면서 "이론 보다는 실전 경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왕은 장교의 말에 이렇게 말했다."우리 부대에 전투를 60회나 치룬 노새 2마리가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직도 노새다." 내가 좋아하는 몇 안되는 이야기이다.물론, 내가 경력이 부족하다는 전제 하에서 나에게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수 있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도 있겠다. 아니면 내가 역사를 공부했기 때문이거나. 안타깝게도 본인이 노새에 비유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어느 정도 고등교육을 받았다면,혹은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다면,자신을 노새라고 생..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어느 소설에서 읽은 이야기인데,반드시 전쟁에서 승리하는 방법에 대해 물었을 때 주인공이 한 대답이다. 상대의 6배의 병력을 갖추고,보급과 장비를 완전하게 갖춘 후,사령관의 의사를 실수없이 전달하는 것 이걸 회사에 반영해보면, 충분한 인력을 갖추고도구와 급여, 예산을 충분히 지급한 후의사결정자의 의사를 실수없이 전달하는 것 이렇게 할 수 있겠는데, 우연히도 이렇게 하는 회사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고,이렇게 하지 않으면서도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치아교정 끝 치아교정이 끝났다. 예전부터 벌어진 앞니에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그 해결을 이제서야 했다. 치아교정을 하는 일반적인 나이보다는 상당히 늦었지만, 그래도 큰 결심하고 시작했다. 기간은 약 8개월 정도, 2월에 시작했었으니 지금쯤 끝나는 일정이다. 익숙해진다고는 하지만 상당히 고통스러운 과정이었다. 치아에 교정기를 설치하니 입술 안쪽을 긁어대는 것과 튀어나오게 되는 입모양을 피할 수 없었다. 그리고 교정기 사이에 음식물이 끼기 때문에 먹는 것에 상당한 주위가 필요하다. 덕분에 식도락이 사라져버렸고 소화불량에 시달렸다. 예상되로 진행되었으면 상당히 좋았겠지만, 모든 경우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웠다. 좀 더 깔끔한 치아모양을 위해서는 교정기간을 연장해야 했지만, 교정기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가 허락하지 않았다.결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