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에픽테토스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법칙은 참을 줄 아는 것이고, 지혜의 절반은 인내에 있다고 했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대해서는 종종 상당한 인내심을 발휘한다.
이는 자제력을 기르는 데 좋은 훈련이 된다.
평소 이 훈련을 자주 해두어야 한다.
자제력을 가지면 세상에서 가장 값진 기쁨인 마음의 평화를 누리게 된다.
반대로 다른 사람에 대해 인내심을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세계에서 자기 자신을 참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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